[테크월드뉴스=이재민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이하 마우저)가 암페놀이 선정한 전자상거래 부문 ‘최우수 서비스 디지털 퍼포먼스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마우저는 2020년 높은 매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암페놀은 통합적 음성, 비디오 및 데이터 통신 시장을 비롯해 IT·통신 장비 응용 기기를 위한 다양한 커넥터와 상호 연결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마우저는 암페놀 및 40개의 자회사 제품 사업부의 모든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아담 노위트(Adam Norwitt) 암페놀 CEO는 “뛰어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디지털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마우저에게 본 상을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글렌 스미스(Glenn Smith) 마우저 사장 겸 CEO는 “암페놀로부터 3년 연속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수년간 암페놀은 귀중한 파트너였고, 앞으로도 더욱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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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jmlee@techworl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