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의 다양한 변화가 있었던 것 처럼 하나의 사회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갑작스러운 변화를 가져다 주게 된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이 바로 플랫폼 서비스의 등장으로 비대면 문화 속에서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 속도는 어느때 보다 빨라지고 있으며 24시간 플랫폼 내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플랫폼이 바로 시대의 변화를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 지금까지의 스톡이미지 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글로벌 플랫폼 ‘포토콩’이 유망 플랫폼 기업 서비스 중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그 동안 기업이나 개인이 다양한 제작물을 만들어야 할 때 상업 목적으로 사용 되어져야 하는 이미지들은 완벽히 100% 매치하기 어렵더라도 유사한 이미지를 국내 ·외 스톡이미지 사이트를 통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저작권을 구입하여 한정 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일부 이미지의 경우 일정 기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 반복적인 지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주식회사 포토그램에서 모바일 앱 ‘포토콩’의 경우 이런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여 SNS 실시간 중계 플랫폼을 런칭하였다.
‘포토콩’ 개발사 주식회사 포토그램의 이재석 대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실시간 중계 플랫폼으로 회원 누구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본인의 사진 또는 영상을 SNS와 같이 쉽게 등록할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필요한 이미지나 영상이 있는 경우 특정 키워드를 등록하여 원하는 이미지를 의뢰 해 콘텐츠를 받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고 전하였다.
최근 실시간으로 변화가 되어지고 있는 국가와 지역에 대한 구분 없이 시간과 콘텐츠가 중요한 보도자료의 경우에도 ‘포토콩’의 서비스를 통해서 24시간 원하는 정보의 이미지나 영상을 현장의 사용자로부터 공급 받을 수 있어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얻을 수 있어 누구나 콘텐츠의 수요자 또는 공급자가 되어 찾을 수 없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시장이 열린 것이다. 포토콩은 4월 최종 베타 테스트를 거쳐 5월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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