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비트코인불스는 비트코인이다’라는 한국, 미국 동시특허 휴대폰 비트코인 무료채굴 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비트코인그룹(총회장 송명호)이 다음주 전자지갑 배포를 앞두고, 비트코인불스캐시 10개 무료 에어드랍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전했다. 캐시 상장가격은 1개당 10만 원이 예상되어 100만 원 상당의 코인을 받게 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무료코인은 비트코인불스캐시 무료 에어드랍 공식밴드에 가입만 하면 지급된다. 또한, 받은 캐시는 언제든 비트코인처럼 자유롭게 친구에게 선물로 송금할 수 있다.

비트코인그룹은 핸드폰으로 비트코인을 무료로 채굴하는 기술을 한국에 이어 미국 특허를 등록하고 나스닥에 송출한 바 있다. 한국 특허청 2건 등록, 5건 출원한데 이어,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전 세계 특허청에 핸드폰 비트코인 무료채굴 관련 특허를 여러 건 출원한 국내외에서 공식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암호화폐 개발사다.

기술력과 함께 신뢰도 면에서도 다른 개발사를 압도한다. 지금까지 창립 3년 동안 1만 명의 회원들에게 주말, 휴일 상관없이 매일매일 공개매수금과 수익이 지급되고 있다. 금화, 공개매수금, 비트코인 등 지금까지 총 665억 원이 회원들에게 차질없이 입금됐다.

송명호 총회장은 “많은 국내 회원들과 해외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국내외 대표 암호화폐 개발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많은 애정과 신뢰를 보내 주신 회원분들과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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