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프리미엄 헤드폰·이어폰 ‘베오플레이 H7’ 등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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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프리미엄 헤드폰·이어폰 ‘베오플레이 H7’ 등 2종 출시
  • 이호형 기자
  • 승인 2015.10.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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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Bang&Olufsen 이하 B&O)이 혁신적인 기술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헤드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B&O의 판매장소인 플래그십스토어, 백화점, 온·오프라인 면세점뿐만 아니라 하이마트, 이마트 등 하이퍼마켓으로까지 판매장소가 확대돼 판매된다.

▲ 베오플레이 H7(BeoPlay H7) 제품.

신제품은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7(BeoPlay H7)’과 인 이어(In-ear) 이어폰 ‘베오플레이 H3 ANC(BeoPlay H3 ANC)’로 산업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디자인했다.

베오플레이 H7은 알루미늄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오른쪽 이어컵에 장착된 고감도 터치패널을 통해 트랙이동, 볼륨조절, 전화수신 등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저음과 고음이 균형을 이루면서 깨끗한 중음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네오디뮴 자석으로 만든 40mm 드라이버를 통해 귀로 향하는 소리의 각도와 거리를 완벽하게 잡아준다. 또 양가죽 소재의 이어쿠션과 메모리폼이 귀를 완전히 감싸줘 외부소음을 차단해 소음이 많은 도심 속에서 B&O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원음과 가깝게 들려준다.
 
블루투스 4.1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충전과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배터리가 소진되더라도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했다.

디자인은 뉴질랜드산 소가죽 소재의 헤드밴드을 적용했고 견고하고 가벼운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바디를 내장해 헤드폰의 무게는 260g가량 최소화 시켰다. 색상은 블랙(Black), 채네레 그레이(Cenere Grey), 내추럴(Nautral) 세 가지다.

▲ 베오플레이 H3 ANC(BeoPlay H3 ANC) 제품.

다른 신제품 베오플레이 H3 ANC는 풍부한 사운드와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인 이어(In-ear) 이어폰으로 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탑재해 소리의 누출을 최소화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케이블의 둥근 컨트롤러를 통해 동작이 가능하며 해당 기능을 위한 자체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 귀의 모양과 굴곡을 연구해 설계된 맞춤형 이어캡을 4가지 크기로 제공해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어캡은 메모리폼과 실리콘 소재 2가지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베오플레이 H3 ANC는 고품질의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견고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40g, 색상은 건 메탈 그레이(Gun Metal Grey) 한 가지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을 추가함으로써 B&O의 헤드폰 라인업이 더욱 강력해졌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B&O의 시그니처 사운드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감과 디자인에서 얻는 심미적 기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포함하여 ‘B&O 플레이(PLAY)’ 공식제품은 뱅앤올룹슨은 기존 B&O의 공식 판매장소인 플래그십스토어, 백화점,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이어 하이마트 10개점과 이마트 3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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