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트레이딩이 최대 2.4A의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애플의 MFi 인증을 통과한 ADATA의 고품질 라이트닝 케이블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H트레이딩이 최대 2.4A의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애플의 MFi 인증을 통과한 ADATA의 고품질 라이트닝 케이블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USB 케이블과 호환되지 않아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최근엔 저렴한 케이블이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기기의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심지어 고속충전 시 발생하는 높은 발열로 자칫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여기에 사용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쉽사리 망가져 사용자들을 짜증나게 만들기 일쑤이다.

SH트레이딩이 출시한 ADATA 라이트닝 케이블은 모두 멀티 레이어 구조의 24AWG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주석도금 처리를 더해 최대 2.4A의 높은 출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신축성 소재로 내구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ADATA 라이트닝 케이블은 알류미늄 재질의 케이블은 내구성의 강화를 위해 커넥터 부분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ADATA 라이트닝 케이블은 알류미늄 재질의 케이블은 내구성의 강화를 위해 커넥터 부분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높은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어 이동이 잦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용량이 많아 충전이 잦은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색상은 알루미늄 소재를 더욱 부각시키는 골드·티타늄·실버 컬러로 출시된다.

라이트닝 2-in-1 케이블은 마이크로USB 기반의 케이블에 라이트닝 포트로 변환하는 젠더가 부착돼 있는 제품으로 하나의 케이블로 각종 USB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 그리고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 기반의 기기 모두를 사용하거나 충전할 수 있다.

3종의 케이블은 모두 1m의 길이로 출시되며 보관과 사용이 용이하도록 케이블타이가 함께 제공된다. 케이블의 색상에 맞는 케이블타이가 함께 부착돼 있어 케이블의 정리와 수납이 한결 간편하다.

▲ 3종의 케이블은 모두 1m의 길이로 출시되며 보관과 사용이 용이하도록 케이블타이가 함께 제공된다.

이상홍 SH트레이딩 대표는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면 불과 몇 천원 수준에서도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입할 수 있지만, 이런 케이블을 구입한 고객 대다수가 조악한 품질과 기기의 인식불량, 급속충전 시 높은 발열 등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설명했다.

또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ADATA의 예쁜 디자인과 2.4A의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탁월한 품질, 애플 MFi 인증으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 사용자에게 남다른 만족감을 줄 것으로 확신하다”고 밝혔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