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나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업무 담당자와의 온택트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 필요한 노트북 등 컴퓨터 기기 관련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파트너 업체인 아이뮤즈가 선보이는 ‘울트라스톰 i7 라이트’가 재택근무 시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온택트 화상회의가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스톰 i7 라이트’는 온라인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장착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100만화소 HD렌즈와 14인치 IPS 광시야각 FHD액정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기본적인 사무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인체공학적 백라이트 키보드가 경쾌한 타이핑 및 작업 환경을 지원하며, 지문인식으로 사용자 보안을 강화했다.
경량화하여 슬림함을 구현한 풀메탈 바디에 커버글라스(강화유리)코팅이 적용되어 내구성을 높였고 코어i7 모바일 칩셋을 채택해 뛰어난 휴대성 역시 뛰어나다. 고속충전기술인 타입C PD충전 포트를 통한 ALT MODE도 지원한다.
윈도우10 홈에디션 정품OS를 탑재했으며, 인텔 카비레이크 i7-7Y75 초저전력형 CPU를 채택해 소비전력이 낮은 편이다. 해당 부품은 인텔 CPU 중 가장 발열이 적은 Y라인 제품이라 팬 회전 소음이 없다.
업체 관계자는 “일과 휴식 등 일상의 거의 모든 부분들이 디지털화되어 온택트로 이뤄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면서 “‘울트라스톰 i7 라이트’는 필요한 기능만 골라 채운 실속 있는 가성비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울트라스톰 i7 라이트’ 노트북은 윈도우10 OS탑재 시 699,000원, 프리도스는 599,00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국내 AS관리가 가능하며, 1년 무상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울트라스톰 i7 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제품 구매는 아이뮤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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