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화로상회에서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익 분석 시스템을 장착하여 가맹점주의 빠른 매장의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로상회는 기존 창업자들도 어려워 하는 수익분석과 매장 운영의 노하우를 본사에서 체크하고 지원하여 초보창업자들도 짧은 시간안에 베테랑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익 분석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로상회는 수익 분석 시스템 이외에도 예비창업자,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초도 비품, 홍보물 등으로 나눌 수 있게 해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예비 가맹점주의 상황에 맞게 초보 창업, 배달 전문 창업의 컨설팅과 사후관리,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60평 이상의 창업일 경우 최대 5000만 원, 50평 이상일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무이자 대출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최고급 수입육을 365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숯과 10년 넘게 개발한 특제 비법 소스로 경쟁력을 갖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인해 외식을 하는 인구가 줄면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이에 무한리필 고깃집 ‘화로상회’는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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