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HTM 한국타올기산업㈜(대표 김갑빈)가 기존 자동손소독기의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브이프리 자동손소독기-소독젤’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독젤을 직접 채워서 사용하거나 1회용 리필팩을 구매하여 사용 가능하다. 리필팩은 세균이나 먼지가 통 속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여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하향 수직 분사 방식으로 키가 작은 아이들의 얼굴에 소독젤이 튀는 것을 방지했으며, 스탠드 타입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생용품 전문 제조 업체 한국타올기산업㈜는 공기청정 핸드드라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청결하고 쾌적한 문화 생활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브랜드만 바꾼 중국산 제품 판매가 늘어난 시장에서 브이프리 자동손소독기는 국내 생산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제조사에서 직접 A/S를 제공해 믿고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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