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토스트카페 마리’가 새로운 토스트케이스를 선보인 가운데, 디자인 특허 출원까지 마친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스트카페 마리가 최근 선보인 토스트케이스는 토스트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케이스다. 쉽게 여닫을 수 있는 토스트 케이스와 양쪽으로 뜯어 보다 견고하게 쥐고 섭취할 수 있는 케이스로, 견고함과 휴대성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의 토스트 홀더나 케이스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부분의 토스트 홀더나 케이스는 내용물, 소스 등이 쉽게 흐를 수 있어 손이나 옷에 묻는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토스트카페 마리의 케이스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토스트카페 마리는 이외에도 토스트, 커피 등의 주력 메뉴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토핑이 듬뿍 들어간 토스트와 최적의 궁합을 자랑하는 커피는 원두 선별부터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품질을 높였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 구성도 돋보이는 부분이다. 토스트카페 마리의 브런치 메뉴는 기업의 회의나 모임, 세미나의 조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장이나 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단체 주문이나 정기적인 주문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스트카페 마리는 창업자들을 위해 필수 설비인 커피머신, 그라인더 세트를 무상 지원하는 등의 아낌없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토스트카페 마리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던 깔끔하고 세련된 토스트와 커피 전문점으로, 신선하고 다채로운 야채를 듬뿍 사용한 토스트, 특별히 개발된 블렌딩으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커피를 앞세우는 등 토스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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