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라운지 마련…휴식존·카페존·미팅존 등 구성 계획

파나소닉코리아가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5 부산국제광고제가 성황리에 운영되도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프로젝터 설치와 함께 파나소닉의 다양한 루믹스 카메라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부산국제광고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 파나소닉코리아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5 부산국제광고제에 후원사로 참가한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개막식에 참여하고 방송통신위원회 허원제 부위원장 등과 함께하는 21일 조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부산국제광고제를 위해 1층과 2층에 파나소닉 2만LM급의 단렌즈 프로젝터를 설치해 뛰어난 영상력으로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광고들과 역대 시상작들을 상영한다.

또 부산국제광고제 관람객들을 위해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준비하고 3층에는 네트워킹라운지를 마련한다. 네트워킹라운지는 파나소닉 안마의자와 승마기 등 헬스케어기기를 준비한 휴식존과 카페존, 인터뷰 및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미팅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노대표는 “역대 최다 광고가 출품한 2015 부산국제광고제가 성황하기를 바란다”며 “파나소닉코리아는 부산국제광고제를 적극 지원하며 방송-영상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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