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국 주요 직영대리점 체험존 운영… 단말 성능·디자인 직접 확인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이하 노트5), '갤럭시 S6 edge+’(이하 엣지플러스)를 출시 전에 사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단말기 사전체험존을 8월17일부터 전국 직영대리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트5와 엣지플러스 사전체험 매장의 위치는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K텔레콤,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플러스 사전체험존 운영

지난 8월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노트5와 엣지플러스는 5.7 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더욱 빨라진 유무선 충전기술 등이 적용돼 디자인과 성능에서 현존 최고를 자랑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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