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탑재해 과전류·과전압·과방전 차단 지원

미타글로벌이 스마트한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고사리(GOSARI) 휴대용 보조배터리 ‘YM-10000iA’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보조배터리는 입출력 모두 2A를 제공해 빠른 스마트폰의 충전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자체의 쾌속충전도 가능케 한다.

▲ 미타글로벌이 스마트한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고사리 휴대용 보조배터리 ‘YM-10000iA’를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MCU(Micro Controller Unit)를 탑재해 과전류, 과전압, 과방전 차단은 물론 미사용시 오랜 기간 동안(약 200일) 충전잔량을 보존 할 수 있다고 미타글로벌 측은 강조했다.

깔끔한 화이트 바디에 정직한 1만mAh의 용량을 제공해 스마트기기 종류에 따라 4회 이상 충전할 수 있다.

이믿음 미타글로벌 대표는 “고사리 보조배터리 전제품은 직접회로도 제출을 통해 KC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1년 AS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며 “앞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고사리 YM-10000iA는 하이마트 전점에서 판매 중이다. 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4대 오픈 마켓과 롯데닷컴, 현대H몰, 갤러리아몰, CJ오쇼핑 등 종합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