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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보다 24% 감소매출 4조 2557억원, 영업이익 4129억원, 순이익 3979억원 기록
이나리 기자 | 승인 2015.07.30 14:05

SK텔레콤 2015년 2분기 실적의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2분기 매출 4조 2557억 원, 영업이익 4129억 원, 순이익 3979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 SK텔레컴 2015년 2분기 실적, 자료: 금융감독원.

SK텔레콤 2분기 매출은 상호접속요율 인하에 따른 망접속수익 감소와 가입비 폐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해 4조 255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와 일회성 인건비 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24.4%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 2.5% 상승한 412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자회사 상품매출원가 감소와 시장안정화 노력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3979억 원을 기록했고 전분기 대비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감소 영향으로 10.1% 감소했다.

한편, 지난 2015년 2분기 SK텔레콤은 LTE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SK텔레콤 LTE 가입자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1794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62.6%를 넘어섰다. 또 가입자 해지율은 2003년 이래 최저 수준인 2분기 평균 1.3%를 기록했다.

SK텔레콤 이용환 재무관리실장은 “SK텔레콤은 3분기를 시작하면서 지난 7월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가 결합된 플랫폼 클럽T키즈를 선보였고 SK브로드밴드 100% 자회사 편입을 통해 미디어 플랫폼을 강화하는 등 B2C영역과 B2B영역의 IoT플랫폼을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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