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P-T300은 100매까지 문서 급지가 가능하다.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정품 무한리필 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복합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라더는 개인∙소호(SOHO) 사무환경의 사용자에게 유지비용 절감효과 제공을 목표로 복합기 선보였다.

신제품 DCP-T300은 인쇄, 스캔, 복사 기능을 제공하고 최대 100매까지 문서 급지가 가능하며 잉크 충전 한번으로 6000매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정품 무한리필 탱크는 커버를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해 잉크 잔존량을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리필 잉크 주입구가 45도로 기울게 디자인돼 리필 시 잉크 흘림을 방지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라더는 이벤트기간 내 제품 구매 시 특별할인 가격을 적용해주고 9월30일까지 제품 등록 시 최대 2년 혹은 60000매 출력 중 먼저 도달하는 시점까지 무상 A/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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