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ISS 바티스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개발돼 E마운트 카메라와 호환된다.

세기P&C가 칼자이스 ZEISS 바티스(Batis) 25mm F2.0을 10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ZEISS 바티스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개발돼 E마운트 카메라와 호환된다.

자동 초점를 지원하는 ZEISS 바티스는 방진 및 방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렌즈에 OLED를 적용해 사용자가 간단하게 초점거리와 피사계 심도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기P&C 관계자는 “렌즈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제품으로 짧은 초점 거리와 고속 AF을 바탕으로 풍경과 건축, 스냅사진 및 보도 사진에서 특별한 시각을 위한 전문 렌즈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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