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OZAKI)와 모피(Mophie)가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오자키는 가장 얇고 가벼운 애플워치 케이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오자키의 ‘애플워치 컬러풀 투명케이스’는 5가지의 색상을 한 개의 세트로 묶었으며 5색상의 케이스는 한 번에 구매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코디할 수 있다.

▲ 그를 위한 독특한 애플워치 케이스

오자키는 스페셜한 그녀 혹은 그를 위한 독특한 콘셉트의 컬러 케이스도 출시했다. ‘애플워치 슬림 케이스 힘(Him)’은 시크하고 모던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실버∙블랙 케이스이며 ‘애플워치 슬림 케이스 헐(Her)’ 세련되고 깔끔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골드∙실버 케이스다. 2가지 스페셜 케이스도 한 개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7월 중순 이후 국내 출시 예정인 ‘쇼크밴드’는 케이스와 스트랩을 한 번에 바꿔 새로운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외부는 메탈을 사용했고 내부와 스트랩 부분은 실리콘을 덧대어 2중 보호 구조로 돼있다.

▲ 애플워치 스탠드는 거치 중 충전이 가능하다

오자키에서 패션을 위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면 아이폰의 보조배터리 케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피에서는 애플워치만을 위한 작은 공간을 창출하는 ‘애플워치 스탠드’를 출시했다.

모피의 애플워치 스탠드는 기둥 내부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과 거치가 동시에 가능해 충전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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