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OZAKI)와 모피(Mophie)가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오자키는 가장 얇고 가벼운 애플워치 케이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오자키의 ‘애플워치 컬러풀 투명케이스’는 5가지의 색상을 한 개의 세트로 묶었으며 5색상의 케이스는 한 번에 구매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코디할 수 있다.
오자키는 스페셜한 그녀 혹은 그를 위한 독특한 콘셉트의 컬러 케이스도 출시했다. ‘애플워치 슬림 케이스 힘(Him)’은 시크하고 모던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실버∙블랙 케이스이며 ‘애플워치 슬림 케이스 헐(Her)’ 세련되고 깔끔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골드∙실버 케이스다. 2가지 스페셜 케이스도 한 개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7월 중순 이후 국내 출시 예정인 ‘쇼크밴드’는 케이스와 스트랩을 한 번에 바꿔 새로운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외부는 메탈을 사용했고 내부와 스트랩 부분은 실리콘을 덧대어 2중 보호 구조로 돼있다.
오자키에서 패션을 위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면 아이폰의 보조배터리 케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피에서는 애플워치만을 위한 작은 공간을 창출하는 ‘애플워치 스탠드’를 출시했다.
모피의 애플워치 스탠드는 기둥 내부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과 거치가 동시에 가능해 충전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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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형 기자
(greentea@tech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