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코팅한 알루미늄 새시와 기기 전체에 최고급 소재 사용

오디오 전문 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의 계열사인 인피니티(Infinity)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infinity one’을 국내 출시 하였다.

‘Infinity one’은 같은 Harman 계열사의 ‘JBL Charge2’와 비슷한 외관을 갖고 있지만 98.5mm X 242mm 로 크기 면에서 차이가 난다.

출력 또한 25W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디자인은 세라믹 코팅한 알루미늄 새시와 기기 전체에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공식 수입원 케이원에이브이(www.koneav.com)는 “10시간의 재생시간과 선명한 소리,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아오던 제품이다.

기존의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상품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국내 판매는 JBL스토어(www.JBLSTORE.com)와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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