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잡이운세, 회원가입 필요 없는 신개념 앱으로 개발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운세업계에서도 발 빠르게 운세 어플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용석의 고소한 19’에도 출연한 적 있는 헬로우운세에서 만든 ‘길잡이운세’ 어플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어플은 기존에 있던 어플과 달리 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신개념 앱으로 개발되어 사용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운세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길잡이운세를 이용하는 대학생 A씨(23.여)는 무료로 볼 수 있는 운세를 찾다가 길잡이운세를 발견해 다운로드 했는데 타 어플들과 달리 회원가입 없이 바로 생년월일을 입력해 운세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생각해 계속 이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운세를 보는 것이 취미라 자주 보는 편인데 길잡이운세는 무료로 볼 수 있는 오늘의 운세를 매일 아침마다 푸시메세지로 보내줘서 재미로 보기 좋고, 특히 유료운세 컨텐츠를 최초 1회 무료로 볼 수 있어서 계속 이용하게 된다” 라며 “다른 어플에 비해 소비자 입장에서 많이 생각한 어플 같아서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라고 전했다. 

길잡이운세에서 최초 1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유료운세 컨텐츠는 다음과 같다. 물론 “유료운세가 1회 무료”에 올라가는 컨텐츠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좀 더 다양한 유료운세를 소비자들이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첫째, 2015년 싱글 5월 타로 

날씨가 정말 좋은 5월에 연애를 꿈꾸는 솔로들을 위한 타로점으로 애정운과 연애를 막는 장애물을 알려줘서 좀 더 빠르게 솔로탈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세 서비스이다. 

둘째, 솔로인 나, 5월에 연애하기 위한 방법은? 

솔로를 위한 운세 컨텐츠로 타로카드를 통해 딱 맞는 연애에 대해 알려주고, 연애운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줘 커플성사에 도움을 주는 운세 서비스이다. 

셋째, 커플인 나, 5월에 상대방 옆에 두면 안되는 이성은? 

커플들을 위한 운세 컨텐츠로 5월에 상대방의 옆에 두면 안되는 이성에 대해서 알려줘 사전에 안 좋은 상황을 미리 대비하게 도와주고, 나아가 커플 사이가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드는 타로점이다. 

한편, 유료운세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이 어플은 구글플레이 또는 티스토어에서 “길잡이운세” 검색을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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