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공기청정기 한국 공식 수입원인 ㈜아트라젠(대표 김창환, www.sharppci.co.kr)이 7년 연속 일본 공기청정기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샤프 ‘플라즈마 클러스터 가습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면 샤프 ‘냉풍 제습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제습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샤프 공기청정기는 ‘KC-A60K-W’ 모델로 30평형 이상 주택의 거실 등의 넓은 공간에서 사용이 적합한 공기청정면적 47㎡(약14평), 가습면적 51㎡(약15평)의 중·대형 타입의 제품이다.

샤프 ‘플라즈마 클러스터 가습 공기청정기’는 국내에 출시된 외산 제품 중 유일하게 한국 공기청정협회의 CA(공기청정)와 HH(가습)인증을 획득하여 올 3월 정식 출시되었다.

일본 공기청정기 부분 판매 1위는 샤프 공기청정기로 현지의 공기청정기 구매자 2명 중 1명은 샤프의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샤프의 공기청정기는 샤프 특허인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 기술이 탑재된 제품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냄새, 냄새원인물질 등을 제거, 억제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실내의 이온밸런스를 잡아주어 정전기를 감소시켜, 벽이나 커튼 등에 먼지가 붙는 것을 방지하고, 샤프의 독자적인 기류시스템으로 더욱 많은 먼지를 모아와 3단계 필터로 확실하게 정화한다.

샤프의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를 하나로 한 복합제품이다. 기화식 자연가습방식으로 실내 상대습도를 55%~65%로 자동 조절하여, 바이러스 및 세균의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억제시킨다

아트라젠 김창환 대표는 “일본의 많은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는 샤프의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며 “두 제품 모두 샤프 특허의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황사, 미세먼지 등 공기환경 개선과 다가오는 장마철의 좋은 대비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KC-A60K-W’ 모델의 판매가격은 699,000원으로, 359,000원 상당의 샤프 ‘플라즈마 클러스터 냉풍 제습기’를 1:1로 증정한다. 공식 홈페이지(www.sharppci.co.kr)이나 전국의 하이마트 및 유명 백화점, 유명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제습기는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