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시큐리티,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페어'서 이벤트

모세시큐리티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페어 2015 (e-GISEC FAIR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수출용 하드브레이커 AX시리즈를 선보여,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것이 업체 측의 계획이다.

▲ 하드브레이커

전시제품은 기술특허를 바탕으로 유럽연합통합안전기준인 CE인증 받았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뿐 아니라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평가된다.

하드브레이커만의 특징인 저소음과 다채널 화면녹화기능, 바코드스캔기록 기능 외에도 추가한 기능은 인버터 시스템이다.

저장매체의 특성별로 보안담당자가 파쇄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시간과 관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부가적으로 제품의 사용연한의 연장효과도 나타난다.

게다가 기존 제품의 파쇄날의 단점을 개선하여 자동으로 이물질이 제거되도록 구조를 변경시켜 파쇄성능의 유지 및 더욱 높아진 내구성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모세시큐리티는 일본 현지법인설립에 이은 미국 현지법인 설립 기념으로 전시장 방문고객에 한해 세단기를 50% 할인판매하며, 전시참가고객 1인당 5개한정으로 하드디스크를 무료로 파쇄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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