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교통 운영 개선 및 통근 서비스 강화 목적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본사가, 캐나다 토론토 교통국(Toronto Transit Commission, 이하 TTC)에 엔터프라이즈 분석 표준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MicroStrategy Analytics Platfor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TTC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 교통을 운영하는 공공 기관으로, 13,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TTC는 토론토를 보다 편리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5년간의 계획에 착수했다.

이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데이터 분석 툴로 활용함으로써 TTC가 제공하는 매일의 서비스를 다차원적으로 분석 및 평가할 계획이다.

TTC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을 통해 운영 개선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성 및 성과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Paul Zolfaghari) 사장은 “TTC가 교통 데이터를 분석 표준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교통 운영 개선 및 통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선택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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