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N’에 엔터프라이즈 분석 표준 제공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은행 BMN(Banco Mare Nostrum)이 엔터프라이즈 분석 표준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

BMN은 818개 지점과 약 3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스페인의 대형 금융 서비스 조직이다.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4,700명의 임직원들이 분석을 강화하고 보다 탁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MN의 자원분산 관리자 알프레도 로자노(Alfredo Lozano)는 “다양한 분석 툴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우리의 IT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전 지점의 비즈니스 사용자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은 BMN의 운영 및 정보 시스템을 모바일화 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모바일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은행 관리자 및 직원들에게 운영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BMN의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그들의 손안에서 몇 초안에 대시보드에 액세스하여 탁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BMN은 2014년 9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구축한 이후 활용 범위와 강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고객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성장시켜갔으며, 전체적인 생산성도 크게 높아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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