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인그램(대표 권용현)이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풀메탈 유니바디 스마트폰 갤럭시A5와 갤럭시A7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케이스 2종과 강화유리 1종으로 갤럭시A5, 갤럭시A7 시리즈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보호력에 충실한 인그램 베스트셀링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램4 카드’는 기기의 모던한 직선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과 소프트 케이스와 하드 케이스가 만나 이중결합 구조의 탄탄한 보호력을 갖춘 케이스다. 특히 후면 카드수납부에 신용카드, 신분증 등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실용성을 극대화한 점이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기존 ‘그램4 캡슐카드’에서 변형된 디자인으로 갤럭시A5, 갤럭시A7에서 처음 선보이는 카드수납케이스다. 컬러는 총 5종이다. 

‘그램1 컬러’는 슬림 하드 케이스로 기기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뛰어난 보호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슬림하게 기기를 감싸는 단단한 재질과 5종의 다양한 컬러로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모바일 액세서리 업계 최초로 2장을 기본동봉하며 화제를 일으킨 인그램 강화유리 ‘그램6 글라스’도 선보인다. 강력한 9H 표면 강도와 오염에 강한 올레포빅 코팅,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액정보호 강화유리 ‘그램6 글라스’는 갤럭시A5, 갤럭시A7에도 2장씩 동봉되어 한 장을 붙이다가 실패한다고 해도 부담 없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케이스 2종과 강화유리 1종은 1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출시기념으로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 강화유리도 1장씩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그램 권용현 대표는 “갤럭시A5와 갤럭시A7 기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인그램 핵심 라인업만 뽑았다”며 “특히 그램4 카드 제품은 인그램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캡슐카드 케이스에서 변화한 새 디자인으로 선보인 만큼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그램4 카드 27,900원, 그램1 컬러 15,900원, 그램6 글라스 2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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