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전자 산업에 등불과 빛이 되는 전문 산업지로 더 도약하길 기대해

월간 전자부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ams Korea 대표 이종덕





척박한 전문 기술지 환경에서도 정론직필 해온 전자부품은 정확한 기술 정보의 전달뿐만 아니라 시장 및 기술동향에 대한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위해 늘 힘써 왔음을 지켜 봤습니다.

이제 창간 27주년을 맞아 전자부품이 독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반도체 및 전자 산업에 등불과 빛이 되는 전문 산업지로 더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ams는 고객사의 문제들을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성능 아날로그 반도체의 옵틱센서를 개발하고 제조합니다.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수많은 센서로 연결되면서 ams는 세상을 센서로 연결하는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ams와 함께 전자부품도 전자업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기를 고대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독자들과 교감하여 전자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언론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 드리며 전자부품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정확한 판단과 통찰력으로 시장 흐름과 맥을 짚어

인피니언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월간 전자부품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 대표 이승수





지난 27년 간 월간 전자부품은 전자산업계 전문지의 대표 주자로서 산업 현장의 정보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정확한 판단과 통찰력으로 시장 흐름과 맥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인피니언도 월간 전자부품의 깊이 있는 정보와 시장 전망을 통해 혜안을 얻어 항상 대비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월간 전자부품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알차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보다 융화된 산업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

월간 전자부품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월간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맥심인터그레이티드 한국지사 대표 김현식





희망찬 2015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양의 온화한 성격과 뛰어난 사회성, 청색의 진취적이고 직선적인 특징이 결합되어 2015년은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모바일 시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모바일 결제, 의료, 제조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걸쳐 산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획기적인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고집적 아날로그와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해 을미년에도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보다 융화된 산업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 또 보다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의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을미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7년간 전자 반도체 업계 위해 친절한 동반자 역할 수행해온 전자부품에 축하

안녕하십니까? 한국 멘토 그래픽스 양영인 지사장입니다. 지난 27년간 전자, 반도체 업계를 위해 친절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온 전자 부품 창간기념에 따뜻한 축하의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 한국멘토그래픽스 대표 양영인







전자부품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전자, 반도체 업계 전반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업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면서 업계를 소통하게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27년간의 이러한 노력과 기반을 토대로 우리에게는 더욱 희망찬 미래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새롭고 알찬 읽을거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전자부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스마트 시대에 EPNC 전자부품과 같은 신뢰성과 전문성 갖춘 정론이 더욱 필요해”

월간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한국지사 대표 마르코 카시스





스마트 시대로 대변되며 효율성과 신속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오늘날 미디어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로 채널을 확대하며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많은 정보들을 손쉽고 빠르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월간 전자부품과 같은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정론이 더욱 필요합니다.

월간 전자부품은 지난 27년간 발로 뛰어 취재한 정보와 업계 통찰력이 어우러진 기사를 통해 국내외 전자부품 산업 분야에서 업체와 업계 종사자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해주었습니다.

ST 또한 월간 전자부품과 같은 전문매체의 도움을 받아 국내 고객은 물론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혁신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ST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서 IoT, 웨어러블 등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며 보다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사람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 드리며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월간 전자부품이 창간된 1988년은 TI 코리아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 해 그동안 국내외 시장 기술 동향 접하는 통로

월간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TI 코리아 대표이사 켄트 전





월간 전자부품이 이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대표지로 평가되기까지는 임직원분들의 끊임없는 노고와 열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자에  유용한 소식을 전해 주신 것에 대해 독자분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월간 전자부품이 창간된 1988년은 TI 코리아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 해입니다. TI 코리아 역시 27년간 한국에서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월간 전자부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업체들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으며, 이는 TI 코리아가 지금까지 성장하는데도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IT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전자업체들과 함께 TI는 앞으로도 세상을 바꿀 혁신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월간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전자 부품 업계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지로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자부품의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향후 IT 업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역할 기대

월간 EPNC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자일링스 한국지사 대표 안흥식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고도의 첨단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월간  전자부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 국내외 전자부품 산업 정보를 정확하고 심도 있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대표 IT 전문매체로 자리 매김 했습니다.

전자부품 산업을 아우르는 IT 산업은 미래를 내다보는 창조의 기술인 만큼 업계에는 앞을 내다보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매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월간 전자부품의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향후 IT 업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자일링스도 FPGA 선두업체로서 산업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보급에 매진하겠습니다.

월간 전자부품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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