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코 (www.sanako.co.kr) 모니터 높낮이 조절장치는 책상을 새것으로 교체할 필요 없이 기존 사용하던 책상에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여 교실, 기업회의실, 오피스 등에서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이상적인 모니터 리프트 장치이다.
사나코 Magic eLift 는 모니터가 책상 밑에 있다가 사용할 때만 상판위로 올라와 편리한 시야가 되도록 모니터를 고정시켜 주는, 공간활용 효율성까지 고려한 신개념 스마트데스크 솔루션으로 한번의 버튼조작만으로 3-5초 이내로 최대 70kg 급의 대형 모니터나 TV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스마트메모리 기능이 있어 모니터 높이를 저장할 수 있는 편의성과, 장애물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제동시키는 안전성까지 모두 갖췄다.
사나코 Magic eLift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되어 국내에서 생산되는 보기 드문 100% 국내산 모니터 리프트 장치이다. 사나코 독자기술로 개발된 Magic eLift 모니터 리프트 장치는 외국산 수입품과 달리 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품질 면에서도 저가의 중국산 모니터 리프트 장치에서 볼 수 없는, 가장 발전된 방음기술을 검증 받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터를 사용해 떨림과 소음이 없으며, 리벳이음과 인조 부품이 없어 파손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것이 차별화 된 특징이다.
대표적인 납품사례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STX 남산타워 대회의실, 한국증권금융 회의실, 성남시청, 부산화력발전소, 포스코 더샵 리버퍼레 조감도 전시장에서 사나코 Magic eLift 모니터 리프트 장치가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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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오 기자
(yoshin@tech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