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 전력 소모 획기적으로 줄인 나노파워 자기저항센서 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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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전력 소모 획기적으로 줄인 나노파워 자기저항센서 IC 출시
  • 신윤오 기자
  • 승인 2014.06.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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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sensing.honeywell.com/nanopower)은 나노 암페어 수준의 전력(360nA)을 사용하여 높은 자기 감도(일반 작동시 7G)를 제공할 수 있는 나노파워 자기저항센서 IC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른 자기 기술과 비교했을 때, 하니웰 자기저항센서는 엔지니어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동일한 감도 및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동일한 비용으로 리드스위치보다 작으면서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동안 매우 낮은 전력과 큰 공극 때문에 리드스위치만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배터리 방식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이상적인 제품이다.

홀 이펙트 센서와 비교했을 때, 새로운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 높은 감도를 통해 홀 이펙트 센서보다 2배 더 긴 거리에서 공극을 감지할 수 있다. 이러한 높은 감도는 유연성 있는 제품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더 작은 크기 또는 더 낮은 강도의 자석을 사용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한다.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커피 머신과 같은 가전 제품, 병동 침대, 약물 분배 캐비닛, 주입 펌프와 같은 의료 기기, 노트북, 태블릿 및 무선 스피커와 같은 소형 가전 제품 뿐만 아니라 수도 및 가스 계량기, 전기 계량기, 산업용 화재 경보기, 운동 기기, 보안 시스템, 휴대용 컴퓨터, 스캐너와 같은 배터리 작동식 기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하니웰S&C(Sensing and Control) 사업부 수석 마케팅 매니저 조쉬 에드버그(Josh Edberg)는 “희토류 자석의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그 동안 홀 이펙트 센서를 사용해 온 설계 엔지니어들은 이보다 저렴한 자성 물질을 사용하거나 더욱 보편적인 자석 물질을 사용하여 설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왔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엔지니어들은 배터리 수명은 최대화하면서, 크기는 감소시키고 품질 및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드스위치를 대체할 제품을 찾고 있는 중 입니다. 하니웰의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 높은 감도 및 저전력 사용으로 이러한 배터리 운영 방식 제품에 이상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고 밝혔다.

나노파워 시리즈는 자기 감도 유형에 따라, 일반 동작시 7G(최대 11G), 매우 낮은 전류 소모(일반 360nA)하는 초고감도 SM351LT 제품과 일반 동작시 14G (최대 20G), 매우 낮은 전류를 소모(일반 310nA)하는 고감도 SM353LT 제품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옴니폴라 설계로 센서가 S극 또는 N극을 통해 활성화되기 때문에, 자석의 극성을 확인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치가 용이하며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푸시-풀 출력 (CMOS)으로 풀업 저항기가 필요 없어 더욱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비초퍼 안정화 설계를 통해 센서에서 발생하는 전자 소음이 없다. 테이프 및 릴 (릴 당 3000개) 포장의 초소형 SOT-23 표면 실장 패키지로 제공되며, 대부분의 릴 스위치보다 작은 크기로 자동화 픽 앤 플레이스(pick-and-place) 부품 설치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