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용 블루글라스 필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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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용 블루글라스 필터 출시
  • 신윤오 기자
  • 승인 2014.06.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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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www.schott.com)는 더욱 강화된 기능의 BG6x HT 고투과 블루 글라스 필터를 출시하며, 기존의 표준 BG6x 블루 글라스 필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였다. 

0.21 mm 재료 두께에서 가시 스펙트럼 투과율을 최대 2%까지 높이면서도, 적외선 거리 내 차단 기능도 높아 조도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사진 찍기에 적합하다.


쇼트는 6월 17일에서 19일까지 개최되는 대만 광전자 박람회(OPTO Taiwan 2014)에서 이 제품을 선보인다(부스 N393).

쇼트 어드벤스드 옵틱스 아시아 세일즈 부문의 우베 윌켄스 부사장(Uwe Wilkens, Vice President Sales at SCHOTT Advanced Optics)은 “지난 2년간 쇼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유명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에서 자사의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에 쇼트 블루 글라스 필터 (BG6x)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HT 필터 제품군 출시를 통해, 앞으로 고객사들이 출시할 제품에 더욱 적합한 소재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예상하였다.

독일 특수유리 전문기업인 쇼트가 새롭게 선보인 HT 필터는 최첨단 카메라 이미지 센서에 장착되며, 가시 스펙트럼 상 더 높은 투과율 등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재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쇼트 코리아의 주중태 과장은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0.21 mm 재료 두께에서 2 %까지 투과율을 높일 수 있어, 조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이 필터로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노이즈가 감소해 전반적으로 화질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재료 두께가 1.0 mm 인 경우, 투과율은 7~8 %까지 개선된다.

쇼트의 표준 BG6x 제품군과 신규 BG6x HT 시리즈는 가혹한 환경테스트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블루글라스 필터는 맥리, 기포 등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리 가능하며 뛰어난 내적 품질을 가지고 있다. 높은 생산 안정성에 따라, 필터 재생산성도 높으며 롯트 등의 편차가 일정한 투과율 및 굴절률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쇼트의 소재는 일반 4포인트 벤딩 강도 측정에서 매우 높은 120 MPa 강도를 기록, 가공업체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BG 필터를 생산공정에 투입할 수 있다.

BG6x 필터는 환경친화적이며 안티몬, 카드뮴, 납, 크롬 등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다. SGS가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쇼트는 모든 블루 글래스 필터에 대한 SGS 보고서를 요청에 따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쇼트는 개별 특수 장치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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