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슈퍼꿀딜(A-IEO) 첫날 와플(WAFL) 매수신청 경쟁률 1,500:1 돌파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와플(WAFL) 토큰 재단과 진행하는 대규모 이벤트 중에서 슈퍼꿀딜(A-IEO)의 첫날 매수신청 경쟁률이 1,500:1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슈퍼꿀딜(A-IEO) 대잔치’는 최대 90% 할인가로 포블게이트 회원 누구나 와플(WAFL)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파격 이벤트이다. 이 행사는 포블게이트와 와플토큰재단이 사상 초유의 규모로 콜라보레이션하였으며, 19일까지 매일 오후 5시 포블게이트 거래소에서 실시된다.

슈퍼꿀딜 ’A-IEO(Advanced-Initial Exchange Offering)’는 참여자들에게 공정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모델로, 판매량에 대한 제한이 없는 기존 IEO와는 달리 판매 기간 동안 모금된 투자금액 중 각 투자자 기여도에 비례해 토큰을 배분하고 구매 못한 원하는 투자자에 다시 돌려주는 일종의 지분 투자 방식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투자자들과 재단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총 650억을 모금한 기록한 바 있는 포블게이트의 대표 서비스이다. 첫날 진행된 슈퍼꿀딜(A-IEO) 대잔치도 큰 화제가 되고 있어 이벤트 마지막까지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블게이트와 와플토큰재단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회원가입 이벤트 ▲슈퍼꿀딜 대잔치(A-IEO) ▲거래왕 이벤트 등 3가지로 총 상금 3억원 가량으로 역사상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자세항 사항은 포블게이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