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2021년 프렌차이즈 창업 시장의 트렌드는 언택트 소비로 인해 배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새해에도 홀 판매와 테이크아웃, 배달 영업이 균형을 이루는 업종이 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더불어,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성비 높은 업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커피 한 잔 가격에 토스트와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토스트 브랜드 테그42의 가심비 메뉴 ‘에그 토스트’가 푸짐한 토핑과 신선한 야채, 든든한 한끼로 주목받으며,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그42 창업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이와 같이 정의할 수 있다. 기존 카페 창업의 경우 시장의 포화로 인해 과당경쟁 및 폐점하는 점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에그 토스트 창업 시에는 디저트와 커피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홀과 특화된 포장 서비스에 배달까지 도입한 뜨는 창업 아이템 테그42는 탄탄한 3WAY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불황에도 끄떡없는 디저트 창업 아이템 경쟁력을 입증시키고 있다. 

추가적으로, 본사에서는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한다는 ‘상생원칙’을 바탕으로 매출대비 로열티 면제 혜택 및 물류 이익을 최소화하며 원가를 절감시켜, 투자 대비 최대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게 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토스트 프랜차이즈 창업 테그42는 카페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은 물론, 외식업 창업 예비 창업자라면 고려할 수밖에 없는 1인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손쉬운 조리와 운영방식을 중요 요건으로 삼아, 에그 샌드위치 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토스트 체인점 테그42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첫째, 가맹비와 교육비의 50%를 본사에서 지원해주는 ‘반값창업 프로모션’, 둘째, 지역 상권 1호점 오픈 시 50% 할인 및 본사 지원금 500만 원 추가지원 해주는 ‘우리 지역 테그42 1호점 특별창업 혜택’ 등을 마련해, 동종업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배달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기존 카페, 식당, 주점 어떤 직종이던 상관없이 업종변경 및 업종전환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가맹비, 교육비 50% 할인 및 보증금 면제 및 기존 머신 및 집기류 재사용, 기존 인테리어 최소변경 및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테이크아웃 전문점 테그42는 가맹사업 2년 만에 국내 외 40호점까지 빠르게 오픈했으며, 창업 시장의 불경기 속에서도 2021년 1분기에 10개 지점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테그42는 국내 지점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을 넘어 태국, 베트남까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샌드위치 체인점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의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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