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경남 진주지역부터 서부 경남(사천, 남해, 산청, 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무료 법률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행하고 있는 ‘로앤뷰(대표:최재현)’가 ‘2021 미디어리서치 브랜드가치평가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추후 전국지역으로의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진주법무사는 많지만, 대부분의 진주변호사사무실 상담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자신을 드러내기 껄끄러운 형사사건 의뢰인들의 경우 진주형사전문변호사 선택에 고충이 많았다. 이러한 점에서 진주법률사무소를 찾던 의뢰인들이 로앤뷰에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로앤뷰는 설명했다.
변호사 중개 플랫폼 로앤뷰를 통해 의뢰인은 가정, 직장, 야외 등에서 편리하게 비대면, 무료 변호사 상담을 제공받는다.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로앤뷰는 대한민국 최초 실시하는 ‘사실관계 정리 서비스’와 특허출원한 ‘형량예측 서비스’ 및 ‘변호사 3인 수임료 견적 서비스’ 를 제공한다.
법률 상담 시 사실관계는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육하원칙에 따른 구체적으로 상황 설명을 일컫는다. 이러한 사실관계정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정확한 법률 진단과 형량 예측이 가능하다. 이에 평균적으로는 6시간이 가량이 소요되기 마련인데, 로앤뷰의 서비스를 통해서는 상담지 1회 작성을 통해 해당 시간을 30분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하여 불필요한 변호사 상담 비용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최재현 대표는 “로앤뷰의 사실관계정리 서비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되는 서비스로, 상담글 첨삭 후 로앤뷰 만의 진주지역 변호사 풀 내 3인의 법률 진단 및 견적을 제공한다.”라며 “실제 동일 사건을 진주이혼변호사, 진주형사변호사 등 어떤 변호사가 맡느냐에 따라 각 건 당 수임료가 3백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차이가 크다. 반면, 로앤뷰는 비대면으로 여러 변호사의 진단을 받고, 견적을 비교할 수 있어 본 서비스를 통해 의뢰인은 최대 500만 원까지 수임료 절감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로앤뷰의 형량예측 서비스는 의뢰인이 재판을 받는 담당 재판부의 가장 유사한 최신 판결 정보를 참고하여 형량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직접 형량예측을 할 수 있는 노하우 기술 가이드를 추가로 제공해 의뢰인이 직접 본인의 형량을 파악해볼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의뢰인은 본인과 상담성향이 잘 맞고 견적이 적정한 창원변호사, 진주시변호사를 3:1로 매칭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유튜브 채널 ‘법대표TV’를 통해서는 6년차 로펌 사무장의 법률정보와 진주 지역 법률정보는 물론 진주이혼전문변호사, 진주형사전문변호사 등의 노하우가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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