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교정기관 코로나19 대응 실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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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교정기관 코로나19 대응 실태 현장 점검
  • 방제일 기자
  • 승인 2021.01.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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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3일(수)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응방안을 보고받고, 교도소 내 선별검사소, 방역물품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다중이 함께 생활하는 교정시설은 감염병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철저한 예방만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했으며, 실제 코로나19 감염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관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특히 직원들이 감염될 경우 수용자에게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모든 직원들은 지금의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1년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방문 후 인근에 위치한 화성여자교도소 신축 부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 경과와 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교정시설 신축은 과밀수용, 노후 교정시설의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수용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교정의 궁극적 목표인 수형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최근 서울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법무부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며, 법무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직접 정책현장을 찾아 방역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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