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세계 최초 암호화폐 생태계를 그린 드라마인 펌핑타임의 드라마에 거래의 보조지표로 활용되는 코인마켓캡과 같은 정보 플랫폼으로 코인브링(coinbring)가 채택되었다.

펌핑타임은  현재의 암호화폐 생태계 현실세계를 적날하게 노출할 예정이다. 펌핑타임은 현재 전세계 200개국가 이상에 보도가 되었고 1억이상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상당히 기대하는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신화망, 진르토티아오, 진서차이징등 대형 미디어에서도 보도가 되었으며, 바이두에도 검색률이 높아지는 등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펌핑타임에서 코인브링의 활용도와 노출빈도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펌핑타임을 본 사람들에게는 브랜드 인지도가 아주 높을 것으로 보인다. 

코인브링은 펌핑타임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를 시청자중 약 1억명에게 토큰을 제공하여, 모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토큰 홀더와 유저가 가장 많은 코인 정보 전달 제공 서비스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코인 정보 사이트 중의 독보적인 정보 사이트는 코인마켓캡으로 바이낸스에서 4천억에 인수되었다.  

CoinBring은 초보부터 고급투자자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인정보 플랫폼으로, 암호화폐의 기초부터 고급까지의 다양한 암호화폐의 정보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발행된 코인들의 시가 총액, 거래량, 거래소 순위 및 정보 등의 다양한 내용을 수록한 암호화폐 산업의 포털사이트이며, 트레이딩을 위한 다양한 거래소 차트, 실시간 급등소식을 추가로 제공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나 거래소가 실시간으로 공시 혹은 광고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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