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수년간 50:50의 균형 있는 남녀회원 성비를 유지하며 다채롭고 깊이 있는 만남을 주선해 높은 성혼율을 보이고 있다.

하이클래스를 위해 차별화/전문화된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노블은 2007년에 문을 열고 10여년간 운영되어온 국내 1세대 결혼정보회사로 오래된 연혁만큼 많은 회원수와 균등한 비율의 회원 성비를 수년간 유지하며 폭넓은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엔노블에서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라는 명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노블레스 결혼정보 업계 최초로 ‘성혼주의’를 도입하고 횟수에 관계없이 1년간 원하는 만큼 만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필 미일치 시 최소 2억원 배상 등 성혼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한기열 부대표는 “엔노블에서는 남녀회원 성비 50:50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등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뢰도 높은 결혼정보회사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엔노블 회원들의 성혼을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목적으로 여기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신 결혼문화를 창조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13년간 성업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VVIP, 사회지도층 성혼과 상류층 성혼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국내 유명 인사들의 결혼 및 국회의원, 재벌 가문의 결혼을 성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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