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돈가스 창업 프랜차이즈 '에바돈가츠'가 맥앤치즈돈가츠 및 얼큰우동 등 겨울 신메뉴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에바돈가츠가 최근 출시한 겨울 신메뉴는 맥앤치즈돈가츠, 얼큰우동 두 종류다. 먼저 맥앤치즈돈가츠는 삶은 마카로니에 치즈와 돈가츠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한 신메뉴며, 얼큰우동은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으로 추위를 녹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메뉴다.

에바돈가츠는 맥앤치즈돈가츠 및 얼큰우동 신메뉴 런칭과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부터 오는 2021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바돈가츠 신메뉴를 SNS에 찍어 올린 주문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에바돈가츠는 겨울 신메뉴 출시와 함께 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부터 오는 2021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바돈가츠 신메뉴를 SNS에 찍어 올린 주문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한편 에바돈가츠는 4,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생돈까스를 즐길 수 있는 돈가스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다. 생돈까스 이외에도 비빔쫄면, 마제볶음우동 등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경쟁력 높은 사이드 메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한 신메뉴 출시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바돈가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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