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필프로’ 타사 대비 7% 홍보 수수료 보장
-자동 발급 URL 통해 누구나 손쉬운 홍보 가능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여러 직업을 가진 ‘N잡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청·장년층 취업난이 지속됨에 따라 ‘부캐’ 열풍이 불어 닥친 것이다.

지난 9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과 재능마켓 오투잡이 직장인 1,295명을 대상으로 ‘N잡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2.4%가 N잡을 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N잡을 원하는 이유 중 ‘더 많은 수입이 필요해서’(78.8%, 복수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주)요필(대표 김경도)은 ‘요필 프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 방법을 제시한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팔로우 10만명 이하) 기반 플랫폼 시장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여러 커뮤니티 사용자들도 손쉽게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제휴 마케팅)을 중심으로 수많은 파워블로거 및 인풀루언서들과의 홍보 제휴를 맺어 운영 중인 (주)요필은 7,000개의 생활용품이 공동구매 가격, 추가로 상품 추천 리워드를 제공하는 쇼핑 앱이다.

요필 프로 서비스는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 수익’을 기대하는 누리꾼들에게 홍보 수수료 7%를 제공한다. 이는 평균 수수료 3%를 지급하는 유사 서비스보다 2배 이상 높은 홍보 수수료다. 아울러 요필 프로 신청 시 자동 발급받는 제휴용 URL을 통해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할 때 구매 금액에 최대 7%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김경도 (주)요필 대표는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분들 중 월간 판매액이 1억 원 이상 되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의 경우 요필 프로를 이용했을 때 월 700만 원 정도가 수수료 수익으로 창출할 수 있다” 며 ”코로나19로 인해 부업을 위한 외출이 어려운 현시점에서 누구나 집 안에서 손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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