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www.microstrategy.co.kr)는 본사가, 가트너의 "2014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가트너의 리타 L. 살람, 주앙 타파딘하스, 조쉬 파렌토, 다니엘 유엔, 빌 호스트만이 집필했으며, 2014년 2월 20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BI 및 분석 아키텍처의 주류로 자리잡은 데이터 디스커버리(data discovery)가 2013년에도 여전히 시장의 주요한 테마였다.

2015년까지 BI 플랫폼을 구매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 사용자가 액세스 가능한 강력하고 광범위한 데이터 디스커버리 기능, 그리고 데이터 재사용, 가버넌스, 보안, 확장성을 위한 IT 주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트너는 "2016년까지 신규 구축되는 BI 및 분석 플랫폼의 2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BI와 원활히 통합될 때 가장 뛰어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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