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배달음식 전성시대가 도래하자 소자본배달창업 특화 프랜차이즈 ‘통달배’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요식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쇄도해 현재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앞뒀다는 게 본사 (주)톰앤드의 설명이다.
통달배 4in1배달전문점은 소자본창업·소규모창업과 배달음식점이 갖는 고유의 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사업아이템이다. 뛰어난 효율과 검증된 안정성, 차별화된 성공 전략을 갖춰 예비 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통달배의 차별화된 신규아이템 4in1배달전문점은 배달 전문 음식점인 만큼 매출이 입지와 매장 규모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에 식당창업비용 대출 부담을 최소화한 소자본창업 및 소규모창업에 유리하고, 창업 준비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
특히 1개의 매장이 국내 외식업계에서 돈벌기 좋다는 핵심배달아이템인 족발과 보쌈, 삼겹살과 갈비, 찜닭과 닭도리탕, 야식과 닭발을 모두 확보해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로써 매출루트를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의 각양각색 니즈를 충족했다.
이외에도 최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음식배달앱의 여러 코너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매출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누구나 모든 메뉴를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원팩원쿠킹 간편조리시스템’을 갖춰 1인창업 및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통달배 홈페이지나 창업상담센터 전화를 통해 4in1배달전문점 창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유익한 창업정보(체인점 창업절차, 실제 성공사례 등)를 습득하거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요즘 뜨는 유망프렌차이즈 브랜드 통달배는 4in1배달전문점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원하는 예비 가맹점주가 그간 운영해온 기존 점포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소자본으로 재창업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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