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소녀전선이 4일부터 유비소프트 산하 작품 '톰 클랜시의 디비전'과 콜라보 이벤트 [현상금 축제]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콜라보 특전 인형과 한정 가구 등 보상을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콜라보 스토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콜라보 이벤트 기간 동안, 콜라보 스토리 [현상금 축제]의 이벤트 전역을 클리어하면 콜라보 특전 인형 “요원 Vector”, 대체 코어, 구매 토큰, 한정 가구와 기념 훈장 등 클리어 보상을 얻을 수 있고, 특정 적군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특전 인형 전용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현상금 축제] 이벤트 전역을 클리어할 때마다 교환용 재화 “피닉스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한정 개방되는 이벤트 상점에서 콜라보 특전 인형 “요원 416”, 특전 인형 전용 장비, 한정 치장 도구 등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 이벤트에서 두 그리폰 인형이 전략국토부 요원의 모습으로 지휘부에 합류하며, 각자의 전용 코스튬인 “요원 Vector - 불길 돌파”, “요원 416 - 맨섬의 방패”를 가지고 있고. 오리지널 인형의 콜라보 코스튬 “Vector - 헬파이어”, “HK416 - 터스크”도 추가된다. 이 콜라보 코스튬들은 이벤트 기간 상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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