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포스코케미칼 공장서 'XR' 솔루션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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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포스코케미칼 공장서 'XR' 솔루션 시연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1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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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포항과학산업연구원(RIST)과 함께 RIST 내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 소재 파일롯 제조 공장에 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기술(XR)'을 활용한 솔루션 시연과 실증 테스트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하는 XR융합프로젝트(제조)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부터 총 3년간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KETI의 주관 하에 RIST, ETRI, 온메이커스, 버넥트, 스탠스, 프론텍이 참여 기관으로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제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마그넷 필터 막힘 문제 해결을 위한 삼자 간 원격협업 솔루션 ▲다이어 프레임 펌프 교체 작업을 위한 교육·훈련 솔루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POI 데이터 연동 커넥티드 디지털 트윈 가시화 솔루션 등이 시연됐다.

KETI와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XR기술은 실제 포스코케미칼의 파일롯 제조설비를 가상으로 동일하게 만든 후, 공정 상의 각종 데이터들을 시뮬레이션해 최적의 신공정을 개발해낸다.

다자 간 원격 협업과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XR 솔루션을 통해 초보 작업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작업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KETI는 내년에는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내후년 지능형 디지털 트윈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와 연동되는 XR 솔루션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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