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걸그룹 버스터즈 민지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걸그룹 베리굿, 버스터즈, 발라드가수 성창용 등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독보적인 한류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선 '최야성'의 (주)베베비앙에서 ‘최야성 패션 마스크'를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의 중요성이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되고 있는 현 시점에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은 성분에 의한 99.9% 항균 기능 ATB-UV+ 원단으로 수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발휘된다. 의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다회용 패션 마스크로 편안함, 가벼움, 입체형 은 기본에 항균, 방취, 속건, UV차단 버전으로 주로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만 진행하며 일반 판매는 차후 진행한다.

(주)베베비앙 최야성 회장은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 아니고 다회용 기능성 마스크로 의류 패션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무방하며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된 현 시대에 타인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개성 까지도 고려한 기능성 패션 마스크다“라고 설명했다. 마스크에는 명품 브랜드 ‘최야성’ 용 로고가 크게 새겨졌다.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독보적인 한류 명품 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서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서 ‘브랜드 대상’,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드상’,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에서 ‘미디어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브랜드 명성을 실감케 했다.

(주)베베비앙의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초고가 명품브랜드 ‘최야성’은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되어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는 가운데 걸그룹 베리굿, 버스터즈, 보이그룹 세븐어클락 등 수많은 유명 아이돌그룹에서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유리상자 박승화 등 현재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다.

독창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등을 수상했으며,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ICN코리아 머슬앤모델 챔피언십’ (ICN Korea Muscle & Model Championship)심사위원, ‘2018 World Peace Queen Awards’ 심사위원, ‘2018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심사위원,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 십 여회 각종 미인대회 등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로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해 한류 톱스타 박시후, 걸그룹 베리굿, 버스터즈 등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수십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한 고대화 제작자, 추리소설의 대부 이상우 작가, 우리들제약 한의상 회장,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 등도 착용하며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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