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19 청정 지역 지키기에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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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청정 지역 지키기에 고군분투
  • 방제일 기자
  • 승인 2020.11.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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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고흥군은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속출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여 명으로 증가 중이고,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있었던 고흥군이 포함된 전남도내 동부권역에서도 연일 10여 명 이상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결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현실이다.

군에서는 정부의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하는 등 정부 차원의 감염 예방대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핸드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군민에게 공유하면서 보건소, 재난 안전과, 주민복지과, 관광정책실, 여성청소년과 등 각 부서가 관련 기관에 대한 감염 안전 수칙 준수,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 체크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다중이 이용한 기관의 감염병 차단 분위기가 이완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노인 장기 요양기관 등 775개 소의 사회복지 시설에 고령 이용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조금만 신경 쓰면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는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이 없는 코로나 전국의 최상의 백신임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최종적으로 KF마스크 5만 매와 손 소독제 2천여 개를 일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를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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