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지난 2018년 종업원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내년 7월부터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 52시간제도 시행하는 대상의 범위가 확대된다. 따라서 중소기업들은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담당하는 관리자를 정해야 하나, 부족한 인력 속에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노버스메이의 근무관리 서비스 타임키퍼가 인기를 끌고 있다. 타임키퍼는 비대면 바우처 상품으로 한차례 중소기업에게 주목받은 바 있으며. 현재 중소기업 주 52시간제를 앞두면서 여러 중소기업들의 문의 및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버스메이에서 공급하는 근태관리 프로그램, 타임키퍼는 임직원 근로시간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재택근무의 비중이 늘어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외근, 출장 등의 원격근무 관리도 가능하고, 이외에도 기업 형태, 업종별 특성에 따른 여러 근로 형태의 관리 감독이 가능하다. 이런 특성상 다양한 고객사에서 현재 타임키퍼를 활용 중에 있다. 현 고객사로는 KT sat, 한국금융연수원,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있다. 

타임키퍼에서 제공하는 세부 기능은 근태 관리 감독에 적합한 것으로, 근무 상황에서 필요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근태 통계 정보 제공, 협업 프로젝트 관리 기능, 프로젝트별 관리자 확인 기능, 화상회의 기능 등을 손에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재 관리 및 수량 관리 기능 등 다양한 세부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업무에서의 활용성이 높다. 

직급별 사용 가능한 기능 범위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PC만이 아니라 원격 디바이스로도 타임키퍼 사용이 가능하다. 노버스메이는 현재 전국에 각 지사를 두고 관리, 운영을 하면서 즉각적인 기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근로 시간 중 기술적 문제가 생기더라도 즉각적 대응을 통해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노버스메이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내용 및 계약사항 등에 관련된 세부 정보는 타임키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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