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 스터디카페 전주서신점 고정자 대표,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시스템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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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하임 스터디카페 전주서신점 고정자 대표,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시스템에 매료”
  • 방제일 기자
  • 승인 2020.11.1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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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의 선택은 경험이 전무한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에 있어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받고자 함이 크다. 브랜드 운영과 다수의 가맹점 운영을 통해 보유한 노하우가 풍부할수록 사업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운영 가이드를 전달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현장의 어려움은 존재한다. 고객을 상대하고 적절한 대처를 통해 단골고객으로의 변화를 꾀하는 일은 창업자들에게 어려운 일임은 여전하다. 첫 창업 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의 마련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이 같은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점주의 고민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계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키오스크(무인 결제시스템)의 운영은 점주가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이는 대신 효율적인 배치로 수익 관리의 체계성을 높였다. 무인 운영에 대한 점주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운영의 편리성은 증가시킨 것이다.

또한, 르하임은 이와 연계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맹점 성장이라는 선순환 구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르하임 전주서신점의 고정자 대표는 창업 선택에 있어 르하임만의 시스템 체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첫 창업의 불안감을 브랜드 가이드와 이에 맞는 시스템으로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한 고정자 점주를 만나 그의 창업스토리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조언을 들어봤다.  
      
Q. 간략한 자기 소개 부탁드린다. 

A. 안녕하세요 르하임 스터디카페 전주서신점 대표 고정자입니다. 저는 평생 교직에 몸담고 생활을 하다가 5년 전 정년퇴직을 하고, 지금은 르하임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Q. 스터디카페 창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A. 퇴직 후 교회와 시에서 운영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학생들에 대한 그리움이 늘 자리 잡고 있었다. 그래서 저의 남은 인생 역시 학생들과 보다 가까운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스터디카페 창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Q.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르하임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A. 스터디카페 붐이 일고 있는 요즘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 르하임이 업계 1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본사 직원들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르하임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지면서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Q. 르하임 스터디카페 8가지 차별화중 가장 만족하는 차별화는 무엇인가?

A. 르하임 스터디카페만의 장점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키오스크 시스템이었다.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르하임은 키오스크가 입퇴실에 두 대가 갖춰져 있어서 보안이 확실하고, 무인으로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생길 수밖에 없는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었다. 

Q. 오픈 준비 기간 중 르하임 가맹본부에 고마웠던 점은 무엇이고, 이유는 무엇인가?

A. 퇴직 후 시작한 일이었기 때문에 최신식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픈 준비의 모든 과정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부 일정을 함께 공유하며, 세심한 부분까지 상황 설명을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놓였다. 

그리고 시스템 운영에 있어서 박서현 슈퍼바이저께서 매장 운영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 아무리 집중해서 설명을 들어도 어쩔 수 없이 놓친 부분이 있었는데, 밤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전화를 해서 물어봐도 언제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연락하라며 마치 딸처럼 살갑게 대해주셔서 정말 든든했다. 

Q. 앞으로 운영 계획과 예비 창업주 분들께 간략한 조언을 부탁드린다.

A.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창업을 계획하면서도 사실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망설임 끝에 오픈을 하고 나니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다시 볼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점 때문에 제 삶에도 다시금 활기가 생겼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도 열심히 하고, 힘들게 걸음해주신 고객분들에게 한 명 한 명 진심을 가지고 다가간다면 제가 퇴임 후 구상했던 시나리오가 제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용기를 가지고 시작한다면 활기찬 제2의 인생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무인 시스템이 국내 산업 구조의 주류로 올라선 시기,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의 적용 이에 따른 시스템 개발에 몰두하며 고객들의 편리성, 점주의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코엑스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11월 부산온천점과 수원천천점 등을 비롯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 중에 있으며 12월 또한 경희대점을 비롯한 안성중앙점 등 다수의 가맹점이 철저한 방역관리 속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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