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FNB 애프앤비프로토콜이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제작지원에 참여한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권상우와 배성우의 환상 케미와 정웅인, 김응수, 김갑수 등 약방 감초격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브라운관을 사로잡는다.

본 드라마의 제작을 지원하는 FNB애프앤비프로토콜은 FNB 상용화 플랫폼 앱인 캐시리플렛을 통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FNB 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하고, 유저간 보상시스템을 기본으로 프랜차이즈 토큰 발행과 유통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한편 FNB프로토콜은 상용화 플랫폼 앱인 캐시리플렛을 통해 ‘앤티앤스 프레즐’ 결제처 브랜드 입점을 기념하여, 풍성한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FNB프로토콜의 PPL 홍보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153프로덕션의 김시현 대표는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기대작 날아라 개천용과 FNB애프앤비프로토콜 모두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