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한국레노버(이하 레노버)가 기업용 데스크톱 라인업 '씽크센터 M' 시리즈와 '레노버 V'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통합 기획전은 제품 구매 시 기본 메모리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메모리 더블업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옥션과 G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노버는 씽크센터 M 시리즈, 레노버 V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옥션과 G마켓에서 통합 기획전을 실시한다. 제품 구매 시 기본 메모리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메모리 더블업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씽크센터 M 시리즈인 데스크톱 M70Q, M80Q, M90Q는 타워형 데스크톱 대비 96% 작은 크기를 가진다. 씽크센터 M70S, M80S, M90S는 타워형 CPU를 탑재한 소형(SFF) 데스크톱으로 타워형 대비 50% 슬림한 외관을 자랑한다. M70T, M80T, M90T 제품은 그래픽 디자인과 고해상도 영상 작업을 발열 없이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라이젠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M75N은 타이니 데스크톱의 1/3에 불과한 초소형 데스크톱이다.

레노버 V 시리즈는 소규모 사업자에 적합한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소형 데스크톱 제품으로, AMD 라이젠 5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 V35s와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 V50s가 있다. 인텔 10세대 i9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 작업 생산성을 높인 타워형 데스크톱 레노버 V50T도 새롭게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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