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발할라, 예약판매 실시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어쌔신크리드 발할라(Assassin’s Creed Valhalla)”의 국내 예약판매 일정과 예약특전, 각 에디션별 구성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PS4 버전 패키지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PS5 버전 패키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Xbox Series X 버전 패키지는 10월 30일 부터 10월 9일까지 일반판 선주문을 옥션 단독으로 진행한다.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에서 플레이어는 바이킹 전사 에이보르가 돼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잉글랜드의 암흑시대를 헤쳐나가야 한다. 적들을 습격하고, 정착지를 개척하고, 퀘스트를 통해 정치력을 키워나가며 언젠가 발할라의 신들과 함께할 자리를 확보한다.

또한, PlayStation®4, PlayStation®5 버전의 예약특전으로는 광전사의 길 추가 미션이 포함되며, 골드 에디션과 얼티밋 에디션은 특제 스틸북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