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시행되면서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기 시작해 매장 방문이 줄어드는 반면 배달 시장은 전례없는 호황이 이뤄지고 있다. 사람들이 외출이나 외식을 하기보다 마음 편히 집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자본 1인창업이 활발해지면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창업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갈비 배달전문점 692서서갈비는 해방과 1950년 6.25를 지나며 서울 신촌과 마포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갈비집에 택시, 버스 등 운전기사나 근로자들이 앉을 시간도 없는 바쁜 시간을 쪼개 연탄 드럼통에 갈비를 구워먹던 서서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메뉴는 수제돼지갈비, 돼지맛갈비, 쪽갈비, 소양념갈비, LA양념갈비, 물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저가형 원육을 사용하지 않는 정책으로 맛과 품질이 좋은 갈비 맛을 느낄 수 있다.

692서서갈비는 11월 중 대구, 인천, 사천, 경기 등지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프랜차이즈창업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창업비용, 교육비용, 인테리어 마진, 주방 마진 등 본사의 모든 수익 발생 비용을 면제하고 있다.

또한 소형 평수 개점이 가능하고 인건비 걱정없는 조리,홀써빙 시스템으로 초기 창업 비용과 고정 지출 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은 최대한 늘릴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보다 더 자세한 창업 정보는 692서서갈비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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