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는 최근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구로 디지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2020년 5월 ㈜메가다이렉트의 파트너사로 공식적인 중소기업의 경영자문, 코칭 컨설팅활동을 함께 해오면서 이번 파트너사의 확장에 따른 인원수용을 위해 결정되었다. 마포구 합정동에 본사 주소지를 두고 사무공간을 통합하게 되어 부서간 업무 시너지를 높여 새로운 기업 성장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는 기업이 가장 힘들어하는 대표자의 경영 의사결정을 돕기위해 다양한 컨설팅 범위에서 자문, 코칭,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계획, 전략, 마케팅, 재무 등을 종합적인 대표자 및 기업 입장에서 원칙과 정도 경영을 할수 있도록 올바르게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의 김재용 팀장은 “이번 사옥 이전은 경영컨설팅 자문 전문  회사로써 재출발을 의미하며, 직원 간 소통과 비즈니스 확대의 기틀을 닦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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