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선진 물류 시스템 도입! 치킨 원팩시스템 운영으로 편의성 UP! 조리간편화로 인건비 절감까지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별할 때 물류 시스템은 안정적인지, 매출액 대비 원가율이 합리적인지, 그리고 조리가 간편한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1인 소자본 창업의 대표 브랜드인 두마리치킨 ‘내맘에두닭’은 CJ프레시웨이와 물류 계약을 체결, 올해 11월부터 전국 매장에 안정적인 물류공급이 가능해졌다.

대기업 선진 물류 시스템 도입으로 전국 어디든 안전하고 빠르게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신선한 재료를 바로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 편의성이 매우 좋아졌다. 

한편, 닭을 조리하기 전에 손질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전 처리 작업이 완료된 닭을 한 마리씩 포장해 제공한다. 이와 같은 치킨 원팩시스템 도입으로 쉬운 조리와 인건비 절감이 가능해 졌다.

이를 통해 창업 시장의 ‘워라벨’(Work-life balance) 즉, 일과 삶의 균형이 실현된다. 타 브랜드나 매장보다 적은 근로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8시간 일하고 억 대 사장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 국내산 닭 대표 브랜드 ‘하림’을 고집하는 ‘내맘에두닭’은 두마리치킨 브랜드 중 고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더해 쉽고 빠른 조리 시스템 확립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고, 포장과 배달에 특화된 아이템 특성이 매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내맘에두닭’ 관계자는 “전처리 작업이 완료된 치킨 원팩시스템 도입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은 물론 1인 창업이 가능해 창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또한 타 두마리치킨 브랜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맛과 품질에 최종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내맘에두닭 치킨을 한번도 못 먹어본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고객은 없을 정도로 단골 고객이 많다. 향후 두마리치킨 대표브랜드 ‘내맘에두닭’을 전국 어디서든 즐기실 수 있도록 가맹점 확산에 집중할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내맘에두닭’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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