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금속 케이스·방열판' 덜어낸 차량용 USB PD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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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금속 케이스·방열판' 덜어낸 차량용 USB PD 솔루션 공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10.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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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이하 맥심)가 100W USB PD(Power Delivery) 벅부스트 컨트롤러·보호기 'MAX25430'를 출시했다.

승용차에 내장된 USB PD 충전기의 개수가 늘어남에 따라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모듈과 헤드 유닛 등 오토모티브 멀티미디어 허브 기능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크기와 비용, 전력에 대한 부담도 늘어날 수 있으나 MAX25430은 기능을 통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MAX25430은 USB-C 포트 컨트롤러(TCPC) 전력조절기, VCONN 케이블 전력 공급, 벅부스트, 보호기를 통합하고 방열판과 금속 재질의 케이스를 없앴다. 이를 통해 경쟁 멀티 IC 대비 크기를 40%까지 줄이며, 포트 개수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컨트롤러(MCU) 하나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해 비용도 25% 절감했다.

최고 출력 환경에서의 발열 온도는 20도가량 더 낮아 혹독한 오토모티브 환경에서도 견고한 성능을 발휘한다.

맥심 오토모티브 사업부 마이클 미시코(Michael Mishko) 이사는 "맥심은 USB-C PD 포트와 관련한 설계자들의 필요사항을 수렴했다. MAX25430은 소형, 고효율, 저발열, 유연성까지 오토모티브 등급 설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맥심은 MAX25410 오토모티브 USB PD 포트 보호기와 MAX25431 오토모티브 40V H-브릿지 벅부스트 컨트롤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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